포천시보건소,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5월 29일,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6년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회의를 진행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 사업 추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역건강협의체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필요에 부합하는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각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협력 기구로 기능한다. 주요 역할로는 센터의 사업계획 수립, 운영, 평가에 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증진할 수 있는 조직을 발굴·육성하며,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훈련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날 새롭게 출범한 협의체는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당연직 위원 3명과 위촉직 위원 9명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체육 관련 기관의 실무 책임자들과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여하여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며 협의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센터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황과 함께, 최근 실시된 주민 건강 요구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될 건강증진사업의 구체적인 방향 설정과 함께,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포천시보건소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향후 센터 사업 운영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가 가진 풍부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민들의 건강관리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지역건강협의체는 주민들이 겪는 건강 문제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매우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나오는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의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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