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갑룡초등학교와 손잡고 진행한 6차산업 체험 프로그램 ‘강화방앗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갑룡초등학교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화의 대표 특산물인 강화섬쌀을 활용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6차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학생들은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 체험까지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산업의 개념을 배웠다. 또한, 강화섬쌀을 이용해 다양한 떡과 디저트를 직접 만드는 실습에도 참여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여러 식품으로 가공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산물의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 더불어 우리 지역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강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인식하고 6차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