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양주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제2회 나전미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나전칠기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경기도 무형유산 나전칠기장 보유자인 천봉 김정열 명장이 이번 전시를 이끈다. 김 명장과 천봉나전칠기보존회 회원 7명이 힘을 합쳐 총 20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은 전통 나전칠기 기법의 정수를 보여주는 동시에 현대 회화 요소를 과감하게 접목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낸다.
이번 나전미술전은 전통 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대중에게 나전칠기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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