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역사기행’ 참가자 모집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11월 19일 진행될 ‘청소년역사기행-가을도심역사기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서울 도심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직접 탐방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회다.

역사기행은 경복궁과 청와대 사랑채, 통인시장, 어라연 전각체험관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경복궁에서 해설을 들으며 조선시대의 역사와 궁궐 문화를 배우게 된다. 이후 청와대 사랑채에서는 역사·문화 전시를 살펴볼 수 있다.

전통시장 문화 체험도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통인시장에서 활기찬 전통시장 문화를 경험하고, 어라연 전각체험관에서는 전통 전각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창의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역사기행의 참가 대상은 포천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30명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신청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1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역사기행이 청소년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역사 인식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