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자원봉사센터, 모루공예 전문교육으로 재능나눔 역량 키워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재능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모루공예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월요일과 화요일마다 열렸다.

기존 봉사단과 신규 봉사자 등 15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모루공예의 기초 기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해 모루인형, 꽃다발, 코르사주 등 다채로운 작품을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실습을 통해 공예 기술을 숙달하고 이를 실제 봉사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능력을 키웠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교육 참가자들이 만든 공예품들을 센터 홍보물품으로 활용하거나 각종 기념식 등 행사에 비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능나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원봉사 저변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윤계림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최근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개인의 재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향으로 활동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고,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