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나침반이 될 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그려나간다.
오는 11월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민선9기 포천, 시민의 일상에서 답을 찾다'라는 이름으로 시민 참여 대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큰 그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과 개선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에는 약 100명의 시민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민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귀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민선 9기의 핵심 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의 비전과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약 20분간 소개하는 것으로 막을 올린다.
이후 60분간은 본격적인 주제별 토론이 진행된다. 오후 3시 20분부터는 조별로 논의된 정책 제안 발표와 결과 공유가 이어지며, 오후 4시에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민 토론은 민선 9기 공약 148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6가지 생활 주제로 구분하여 조별 토론을 심도 있게 진행한다. 각 조에 배치된 진행자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토론 과정은 △생활 경험 공유 △개선 아이디어 발굴 △우선순위 선정 △시민 제안서 작성 등 4단계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구체적인 의견을 정책 제안으로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히 기존 공약의 찬반을 따지거나 이행 여부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다.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현실적인 문제에 기반하여 정책의 보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또한, 기존 공약에 포함되지 않은 참신한 아이디어도 얼마든지 제안할 수 있으며, 토론 후에는 각 조의 주요 제안 사항이 발표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귀중한 의견과 제안서들을 면밀히 정리하여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및 공약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변화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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