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교실’ 사업참여 기관 모집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구도심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목표로 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일일교실'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양주시 관내 1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도시농업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1회에 걸쳐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테라리움 만들기, 나만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 등이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양주시 관내 아파트 단지 대표자는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11월 5일에 선정 기관을 개별 전화로 통보할 계획이다. 선정 기관과는 세부 일정 및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협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도심 1인 가구 주민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일상에 활력을 찾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