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내촌면 소학1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9일 열린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내빈, 마을 주민 다수가 참석해 새로운 경로당의 시작을 축하했다.
기존 소학1리 경로당은 1984년 건립 이후 39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해 이용에 불편이 컸다. 이에 포천시는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 신축을 위해 새로운 부지를 매입하고,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축사, 현판식,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조웅연 소학1리 노인회장은 “경로당 신축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과 주민 화합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소학1리 경로당이 어르신들께는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이며 어르신 복지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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