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검단구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9일, 검단구청 본관 3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이 열렸으며, 곧이어 ‘2026년 제1회 양성평등위원회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위원회는 검단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구성된 것으로, 위원 위촉과 더불어 향후 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는 양성평등기금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용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도 양성평등기금 운용계획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운용계획 변경이라는 두 가지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심의되었다. 위원들은 상정된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하며 기금 운용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양성평등기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성평등기금은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양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새롭게 구성된 양성평등위원회는 앞으로 양성평등기금의 관리 및 운용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여기에는 지원 대상 선정 및 지원 범위 결정, 기금 결산 등 기금 운영과 관련된 핵심적인 사항들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검단구는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가치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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