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는 지난 30일, 본청 지하 1층 문화공간 뜨락에서 ‘2026년 하반기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꾸준한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기부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하반기 헌액 대상에는 총 14곳의 기관 및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기부액 규모에 따라 △다이아몬드 그룹 1곳 △골드 그룹 1곳 △플래티넘 그룹 2곳 △서포트 그룹 10곳으로 구분됐다.
2018년 7월부터 시작된 명예의 전당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327곳의 기관·단체와 개인이 등재되며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후원금과 물품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특히 이번 헌액식에서 다이아몬드 그룹으로 선정된 세고스의 박윤식 대표는 2018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꾸준한 교육 지원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하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일에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기부자들의 헌신과 실천이 모여 남동구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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