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시청 환경관리원 노조와 고정급 3.5% 인상 포함한 임금협약 체결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와 시청 환경관리원 노동조합이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 내용은 환경관리원의 고정급 총액을 전년 대비 3.5% 인상하는 것이다.

이로써 환경관리원들은 소득 증대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은 지난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수원시 측에서는 김애영 환경국장이, 노동조합 측에서는 최호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애영 환경국장은 협약 체결 후 “이번 협약은 노사 간 굳건한 신뢰와 지속적인 대화를 바탕으로 이뤄낸 상생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국장은 “앞으로도 환경관리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임금협약 체결을 계기로 노사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환경관리원들의 복지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