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지난 29일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에서 '2026 수원창업오디션'을 개최하고, 총 33개 팀에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이번 오디션은 혁신적인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보이지벤처스', '마케마케', '수원야호'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각각 '커피 향미 분자 복제 기반 무카페인 베이스 개발·카페 B2B 공급체계', '제올라이트 기반 경수·중금속 제거 세정제품', '인공지능 기반 전해액 수명 예측 친환경 디지털 전환 시스템'이라는 독창적이고 기술 집약적인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번 2026 수원창업오디션에는 창업동아리, 사업화, 아이디어 3개 분야에서 총 349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33개 팀은 이날 현장에서 발표를 진행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창업동아리 분야 JSH, 사업화 분야 에이닷큐어, 아이디어 분야 드란비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창업지원센터 입주 자격, 수원기업 새빛펀드 투자 연계, 중소기업 대출 지원 참여 기회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상식에서 “수원은 청년의 기회가 커지는 창업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에서 창업가 여러분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수원시가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창업 오디션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창업가와 기술력을 갖춘 창업가를 발굴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원시는 미래 혁신을 이끌어갈 잠재력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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