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서초구가 지역 주민들의 창의력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메이커 챌린지: 나무쌓기블록 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1월 한 달간 서초청소년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챌린지는 도서관에 비치된 나무쌓기블록을 이용해 상상하는 모든 구조물과 랜드마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블록을 쌓고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단순히 정해진 형태를 따라 만드는 활동을 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완성된 작품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즉석에서 인화하여 창작의 기쁨과 결과물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서초청소년도서관 스마트메이커팩토리 내 메이킹 ‘ON’ 공간에서 열린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운영 기간 중 자유롭게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1인당 1회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기회를 얻게 되지만, 필름이 모두 소진될 경우 촬영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나무쌓기블록을 활용한 창작 활동이 주민들에게 상상력을 펼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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