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그린 환경의 미래…수원특례시, 경기도아동돌봄수원센터와 아동 작품 전시회 개최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는 지난 29일 팔달문화센터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아동 작품 전시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아동돌봄수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가족, 시민 등 많은 인원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돌봄도시의 미래상을 담은 비전 현판 전달식, 우수 참여기관 시상, 다채로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수원지역 돌봄 기관 21개소에서 온 아동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담아 만든 작품 160여 점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우쿨렐레와 장구 연주, 합창 공연이 열렸으며, 힙합과 에어로빅 댄스 공연도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탄소중립 보드게임,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자전거 발전기 체험, 기후행동 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었다.

개회식에 참석한 이동기 수원시 제2부시장은 아동들에게 비전 현판을 전달받고, 우수 참여기관 3개소에 상장을 수여했다. 이동기 제2부시장은 "아이들의 상상은 환경을 바꾸는 힘이 있고, 지역사회의 돌봄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행복할 수 있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