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여성지원민방위대원 76명이 지난 29일 경기도 주관으로 강화도 일원에서 열린 안보 견학에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여성지원민방위대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대원들은 강화평화전망대의 전시관과 전망 시설을 둘러보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 프로그램에는 강화평화전망대 관람 외에도 조양방직 미술관 방문이 포함됐다. 또한, 경기도 내 5개 시군에서 온 지원민방위대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류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 여성지원민방위대는 평상시 민방위 훈련 및 안전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재난이나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시민 대피 지원 및 현장 질서 유지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안보 견학이 여성지원민방위대원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타 지역 대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연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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