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경기도는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북부청사에서 도내 31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소통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2026년 반드시 알아야 할 식품위생법과 식품안전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감시원들은 식품접객업 대상 위생 지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공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버스킹 가수 공연을 함께 즐기며 딱딱한 업무 현장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 제33조에 따라 위촉되는 민간 인력으로,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지원하고 식중독 예방 등 지역 위생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감시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지원을 강화하여 도민이 체감하는 식품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프를 통해 감시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