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수 정예원이 디즈니,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다섯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정예원이 부른 ‘이런 게 사랑이라면’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곡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속내를 들킬까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커져 가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곁에 있는 순간의 설렘부터 떠난 뒤의 애절함까지, 사랑의 시작과 끝에 자리한 복합적인 감정을 한 곡에 담아냈다.
‘이런 게 사랑이라면’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간결한 드럼과 스트링이 더해지며 차분하게 감정을 쌓아 올린다. 김대원과 하나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융스트링의 현악 연주가 곡의 서정성을 더한다.
2017년 JTBC ‘효리네 민박’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정예원은 2019년 데뷔 이후 꾸준히 자작곡과 OST,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해 왔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 발라드림 멤버로도 활약 중인 그는 이번 OST에서 맑고 섬세한 보컬로 사랑 앞에서 망설이는 마음과 깊어지는 감정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방영 첫 주 일본 디즈니 TV쇼 부문 1위에 오르고 라쿠텐 비키에서 109개국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에서는 주인공 정우재가 쌍둥이 남매를 위해 캠코더를 부수며 시간 여행이 끝을 맺었다. 그의 선택이 세 사람의 운명을 어떻게 바꿀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예원이 가창에 참여한 ‘너에게 다이브’ 다섯 번째 OST ‘이런 게 사랑이라면’은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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