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 제공)



[PEDIEN] 새만금개발청이 지난 10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 시상식은 각종 소셜 미디어 채널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 및 기업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새만금개발청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새만금개발청’이라는 기조 아래, 다양한 연령층이 새만금 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SNS 채널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관만의 개성을 담으며, 국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세 가지 유형의 전략에 중점을 둔 운영이 주효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새만금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케이팝을 결합한 디지털 콘텐츠인 ‘만금 보이즈’는 젊은 세대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며 새만금 사업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렸다. ‘만금보이즈’는 새만금의 미래산업과 에너지 대전환을 상징하는 ‘신시’, ‘가력’, ‘야미’라는 세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또한, 새만금개발청 직원들이 직접 새만금 사업과 정책을 설명하는 ‘영상 브리핑’은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새만금청의 뚜렷한 정책 추진 의지와 책임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수도권과 주요 거점 도시를 직접 찾아 퀴즈와 인터뷰를 진행한 현장 소통 콘텐츠 ‘새바퀴’는 새만금의 주요 정책을 더욱 친근하게 소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했다. ‘새바퀴’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새만금의 이모저모를 탐색하는 콘텐츠다.

이러한 다각적인 콘텐츠 전략과 함께, 최신 유행과 국민적 관심사, 콘텐츠 소비 성향을 면밀히 반영한 SNS 채널 운영 결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 9월 30일 기준으로 유튜브 구독자 수는 5만 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약 2.3배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약 18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3.5배 이상, 블로그 조회수는 약 270만 회를 달성하며 4배 이상이라는 놀라운 신장세를 보였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값진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국민의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SNS 환경 변화에 발맞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