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이 지난 10월 23일,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를 찾아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체계와 주요 복지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의원의 이번 방문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의정활동 철학을 바탕으로, 교직원들이 실제 이용하는 마음건강 지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교육 현장에서 교원과 교직원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지원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는 교직원의 마음건강 상시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온라인 심리검진, 전문 심리상담, 고위험군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생애주기별·직종별 맞춤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방부터 치유, 회복, 그리고 현장 복귀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심리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 의원은 센터의 상담 및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세심히 살핀 뒤, 교직원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마음건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원하는 교직원의 마음이 건강해야 교육도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제가 발생한 이후의 치료에만 집중하는 것을 넘어, 교직원들이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예방과 조기 발견, 상담, 회복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원은 “18만 경기교육가족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센터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란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교직원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담과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센터 직원들 역시 정서적으로 소진되지 않도록 각별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센터 직원들의 복지 증진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현장을 직접 찾아야 정책과 제도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어려움을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건강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꼼꼼히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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