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2027년도 예산안’ 사전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현장 정책회의를 개최하고, 2027년도 예산안과 각 부서별 현안에 대한 사전 보고를 받았다. 이는 본격적인 본예산 심사에 앞서 철저한 준비를 갖추기 위한 조치다.

회의에서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는 감사 기능 유지 및 강화에 필요한 예산의 최우선 반영을 강조했다. 또한 도민 권익 구제를 위한 도민권익위원회 활성화와 도민 참여 기반 공공사업 감시 및 평가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예산 편성 방향을 보고했다.

이어 경기연구원은 긴축 기조에 따라 필수 예산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특히 민선 9기 핵심 정책 연구에 필요한 재원 확보 방안을 설명했다.

올해 2027년도 예산안은 총 267억원 규모로 편성될 예정이다. 이는 2026년 본예산 대비 약 20억원이 감소한 수치이며, 기금 30억 2천만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이번 사전 점검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