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내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제5회 내동 우리가 그린 안골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26일, 내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마을 축제라는 점이다. 이는 친환경 생활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궁극적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축제 현장은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전시, 그리고 환경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졌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호응은 마을 전체를 하나로 묶는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상도 내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매우 뜻깊은 축제를 개최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살기 좋은 마을이자 주민 모두가 행복한 내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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