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에서 쓰임으로 ‘제8회 세종자원순환축제’ 열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는 오는 10월 24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과 매화공연장 일원에서 '제8회 세종자원순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선도도시 세종,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 당일인 24일에는 방문객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물품 나눔장터도 열린다. 또한,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친환경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공공기관과 지역 시민단체, 환경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여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친환경 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우 환경녹지국장은 "주말을 맞아 가족, 이웃들과 함께 세종호수공원을 방문해 자원순환의 소중한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마음을 함께 나누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공공기관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를 확산하고,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을 더욱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자원순환 거점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