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상점가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와 소비 혜택을 결합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시는 오는 23일과 24일, 그리고 31일까지 보람동, 도담동, 조치원 중심가로 상점가에서 '2026년 상권별 공동마케팅 소비촉진행사'를 차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상점가가 각 상권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 다채로운 볼거리와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자리다.
시는 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문화생활의 기회를 확대하고, 상점가에는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행사는 23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보람동 공용주차장 일원에서 '우리동네 문화가 켜지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낭만적인 문화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거품공연, 가족 마술공연 등이 펼쳐지며, 솜사탕과 달고나 등 추억의 먹거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보람동 상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24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도담동 시계탑 광장 일원에서는 '우리 먹거리가 켜지다'라는 주제로 행사가 열린다.
이곳에서는 가족 공연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특히 12개 점포가 참여하는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
도담동 상점에서 식사 시 1만원 할인 쿠폰이 지원되어 맛있는 먹거리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조치원 중심가로 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농협은행 앞 광장 일원에서 '모두 조치원 중심가로'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통기타 및 청년밴드 공연이 분위기를 더하며, 6개 지점을 도는 도장찍기 행사와 영수증 환급 이벤트 등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31일 행사 당일 이후에도 상인회 자체적으로 도장찍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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