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는 지난 10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세종지역회의를 열고 한반도의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제22기 활동 목표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구체화하고, 전반기 활동 성과를 점검하며 후반기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주요 정책 설명과 함께 제22기 세종지역회의의 활동 현황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자문위원들의 정책 건의와 결의문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특히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시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3대 청사진’을 중심으로 정부의 평화 공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세종지역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졌다.

구체적으로는 구병삼 통일부 기획조정실장이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했으며, 김성현 세종기획홍보분과위원장은 제22기 세종지역회의의 활동 현황을 발표하며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채홍윤 자문위원과 나운영 교류분과위원장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건의안을 발표했다. 또한 박지원 세종청년위원장과 박정현 자문위원은 공동 결의문을 낭독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박진만 세종지역회의 부의장은 “이번 회의는 제22기 민주평통 출범 당시의 초심을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부의장은 “세종지역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지역회의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 정책을 건의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