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가 지난 21일 금강수목원에서 열린 ‘영유아 숲데이 행사’에 맞춰 어린이 식품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힘썼다.

이번 체험부스는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아 등 4세에서 7세 어린이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나만의 건강 에코백 만들기’ 코너가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채소 단면 모양 도장과 ‘손 씻고 먹어요’, ‘채소랑 친구해요’와 같은 건강 문구가 새겨진 도장을 이용해 자신만의 에코백을 직접 꾸몄다. 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채소와 친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체험부스에서는 이 외에도 식품영양 관련 퀴즈 풀이, 색깔별 채소의 영양 정보를 담은 자료 전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불량식품 구별법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러한 활동들은 아이들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아이들이 숲이라는 자연 속에서 채소와 과일을 오감으로 만나며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