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새롬동에 위치한 사랑퐁당어린이집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지난 2일, 어린이집은 홀몸 어르신과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49만 8000원이 22일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되었다.
이번 바자회에는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아동 의류, 신발, 식품 등 다양한 물품을 나누고 기부하는 활동을 펼쳤다.
어린이들은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학부모와 교직원 또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훈래 새롬동장은 “함께 뜻을 모아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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