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PEDIEN] 대전시 새마을부녀회가 2026년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발전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27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전새마을부녀회장단 워크숍’에는 400여 명의 부녀회원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워크숍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주요 내빈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특별 강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새마을부녀회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는 표창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가 격려됐다. 또한 5개 구 새마을부녀회 대표들은 결의문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과 봉사 실천 의지를 확고히 했다.

남희수 대전시 새마을부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새마을부녀회는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자원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자긍심과 조직 결속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새마을부녀회는 재난 구호와 환경 정화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서 늘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왔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대전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