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변화에 발맞춘 설명회를 개최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 지원에 나섰다. 지난 27일 오후 7시 30분,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는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8학년도 대입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주요 변경 사항을 명확히 안내하고, 각 대학별 전형 정보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교육 중심의 체계적인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충북교육청의 의지가 담겼다.

설명회는 참석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27일 대면 방식과 29일 원격 방식으로 이원화하여 운영됐다. 학생과 학부모는 자신의 일정과 접근성을 고려하여 참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설명회 강연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소속 오창고등학교 김태연 교사가 맡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2027학년도 대비 주요 변경사항 △2028학년도 대학별 대입전형 시행계획 분석 △2028학년도 대입 준비 사항 △충북교육청 진학 지원 사항 등이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충분히 가졌다.

원격 설명회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에 충북교육청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의 ‘채움모니터’를 통해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접속 주소만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윤건영 교육감은 “대입 환경이 끊임없이 변화하더라도, 학생이 대학에서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배우며 성장해 왔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을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역량과 강점에 맞는 맞춤형 진학 지도를 강화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진학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