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여름철 말라리아 방역사업 마무리…올해 7,000여 건 방역 실시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는 2030년 말라리아 퇴치 인증을 목표로 추진해 온 여름철 방역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말라리아를 옮기는 매개모기를 비롯해 각종 위생해충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모기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유충 구제 활동과 성충 구제 작업을 병행했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러브버그와 기타 돌발해충까지 방제 대상에 포함하며 해충 발생 시기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다각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봄철부터 여름철까지 양주시 방역센터 직원들과 위탁 방역 업체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쉼 없이 활동을 이어간 결과, 올해 총 7000여 건에 달하는 방역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꾸준한 방역 활동을 지속하고 감염병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방역 관리를 통해 2030년 말라리아 퇴치 인증이라는 목표 달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 현장에서 헌신한 모든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관계자는 지속적인 방역과 감염병 예방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