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신면 적십자회가 힘을 합쳐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19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 조리실은 아침 일찍부터 분주했다. 적십자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정성껏 삼계탕을 만들었다. 직접 준비한 밑반찬과 함께 조리된 삼계탕은 곧이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다.
박윤옥 대신면 적십자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전기문 대신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단체 관계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많은 음식을 준비해주신 적십자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은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기도 먹거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오는 10월까지 총 7개월간, 대신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9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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