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전국 출시 ‘대왕님표 여주쌀’ 신메뉴 들고 여주오곡나루축제 참여 여주쌀·고구마 활용 신메뉴 전국 출시 이어 지역 대표 축제 현장 홍보 확대 10월 23~25일 오곡나루축제서 고구마라떼·쌀 젤라또·콜드브루 선보여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와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협력하여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 고구마를 활용한 신메뉴를 전국적으로 출시하며 지역 축제 현장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파스쿠찌는 지난 10월 4일부터 내년 2월까지 약 4개월간 전국 파스쿠찌 매장을 통해 여주쌀 라떼, 여주 고구마 라떼, 쌀 젤라또, 쌀 그라니따 등 총 4가지 종류의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와 더불어 파스쿠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여주 오곡나루축제'의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 부스에도 참여한다. 축제 현장에서 파스쿠찌는 여주 고구마 라떼와 쌀 젤라또, 그리고 콜드브루 아메리카노를 직접 제조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현장에서 직접 맛볼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축제 참여는 단순히 전국적인 유통망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연계한 현장 체험형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는 소비자들이 여주 농산물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의 이상휘 센터장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여주 농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에 이어, 이제는 여주 대표 축제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여주 농산물의 새로운 소비 시장을 개척하고, ‘대왕님표 여주’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