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한 노고를 격려받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일,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 주최로 교촌에프앤비 오산교육원에서 '2026년 오산시 사회복지인 소통·화합 힐링데이'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협회와 교촌에프앤비 사회공헌팀이 협력하여 마련했으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관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무대는 가수 달시소의 사전 공연으로 활기를 띠었다. 이어 교촌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소개와 함께 레크리에이션,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특히, 참여자들은 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을 통해 소속 기관의 경계를 넘어 동료들과 자유롭게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 자리에 참석하여 "시민 곁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 행사가 동료들과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밝혔다. 조 시장은 "오산시 역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진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오산시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뜻깊은 자리를 함께 마련해 준 교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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