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 수원시지부가 주최·주관한 '제20회 수원시장기 및 제26회 수원지부장기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21일 권선구청 옆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수원시 택시노동조합 조합원 1000여 명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다. 조합원들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배구, 족구,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종목별 경기를 펼치며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고 화합을 도모했다.
윤진수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 수원시지부장은 대회사에서 "조합원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택시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택시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더 나은 근무 여건 조성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택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지역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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