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는 여성 창업가의 시장 진출 및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지난 20일,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에서 '2026년 광명새일 일자리와 만나는 디딤마켓'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와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취업 및 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여성 창업가들에게는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실전 경험의 장을 마련했다.
디딤돌 취·창업동아리 8개 팀이 이번 마켓에 참여하여 각 팀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인공지능 인생증명사진 촬영, 퍼즐 및 교구 체험, 스카프, 꽃·식물 소품, 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손마사지와 정리수납 체험과 같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디딤마켓은 여성 창업가들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생생한 반응을 확인하고, 이를 상품 개선 및 사업화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일자리박람회와 연계하여 취업·창업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여성 창업가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경기광역새로일하기센터의 창업지원 물품 지원과 지역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은 여성 창업가의 성장은 물론 자립을 든든하게 뒷받침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여성 창업가들이 시민들의 반응을 살피고 사업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력보유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 지원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디딤돌 취·창업동아리 운영,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창업 실전 경험 제공, 판로 연계 등 다각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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