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정연구원이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책자문단과 함께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0월 20일, 연구원 개원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공식 간담회에는 김종석 원장과 허원배 회장, 하인수 정책자문단장을 비롯해 정책자문단 및 연구위원 17명이 참석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연구를 위해 연구위원과 대학 교수진을 분야별로 연계한 워킹그룹 구성 및 공동 연구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리빙랩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정책 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관내 대학 및 지역사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 토론회에 적극 참여하여 전문성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가진 전문성을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과정에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정책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는 부천시의 다양한 현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창의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석 원장은 "관내 4개 대학 교수진과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정책자문단과의 협력은 부천의 다양한 현안을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보고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전문성을 연계해 부천의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정연구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와 전문가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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