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6년 성북구 일자리 한마당’ 개최… 맞춤형 일자리·취업 지원 총력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26일 월요일 오후 2시,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구민들의 취업 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년 성북구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 및 중장년 세대를 중심으로, 각 연령대와 성별 특성을 고려한 직무별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기관들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성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 강북성북고용복지센터, 성북여성취업교육센터, 여성중앙회, 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성북50플러스센터, 성북시니어클럽 등 관내 유관기관이 대거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외 20여 개 기업이 채용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박람회 당일 구직자들은 전문 직업상담사의 상담을 통해 구직 등록을 마칠 수 있다. 이후 현장에 참여한 기업 인사 담당자와 즉석 면접을 거쳐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구직자들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VR 지게차 운전’, ‘병원동행매니저’, ‘줄눈시공’ 등 실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증명사진 촬영’과 ‘취업 메이크업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취업 정보 얻기에 어려움을 겪던 중장년과 여성 구민을 비롯한 모든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의 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내 인재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