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제306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앞두고 단원구 대부동 동주염전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0년부터 추진된 동주염전 체험장 조성 사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백승희 부위원장, 김진숙·설호영·천복희 위원 등이 참여했으며, 사업 소관 부서인 안산시 관광과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위원들은 1953년부터 전통 방식으로 천일염을 생산해 온 지역 유일의 염전인 동주염전의 체험장 조성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된 체험장 조성 공사를 통해 전망대, 짚라인, 교육관 등 주요 시설이 들어섰으며, 인근 도로 상태와 우수배관 시설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위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집행부에 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체험장 활성화 기본 구상 용역은 마무리된 상태로, 위원들은 향후 구체적인 활용 방안 검토와 시행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진분 위원장은 "동주염전 체험장 활성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바라며,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시설과 공간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주염전 체험장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앞서 지난 13일부터 소관 부서에 대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1일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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