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기획행정委, 제306회 정례회 행감 중 현장활동 실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0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20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안산시 민원상담콜센터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박은정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시민과 시정을 잇는 최일선 창구인 콜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서비스 개선 및 상담사 처우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콜센터는 365일 운영되며 전화, 문자,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핵심 소통 창구다. 이날 위원들은 시민협력관으로부터 운영 현황과 민원 처리 절차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상담 현장, 교육장, 전산실, 회의실, 휴게실 등 콜센터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상담사들의 근무 여건과 휴게 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홀몸 어르신 안부 전화 상담 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청취하며 일선 상담 현장의 분위기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원구청 구내식당을 방문해 일선 직원들의 식단 질과 급식 운영 상태, 후생복지 여건도 확인했다.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은 “민원상담콜센터는 시정의 얼굴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곳”이라며, “상담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운영 상황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상담사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앞서 13일부터 피감 기관에 대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해 왔으며, 21일에는 행정사무감사 강평과 결과 보고서 채택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