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차 정기회의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시원하고 알싸한 김장나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2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7차 정기회의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취약계층에게 직접 과일백김치와 먹거리를 전달하는 방식의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건강이 우려되는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데 중점을 둔다.

회의에서는 해당 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한 대상 가구 선정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모색된 것이다.

서순현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뜻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연말 일정까지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연말 사업들이 우리 이웃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김장나눔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