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 금사면에 비료주입기 기탁 (여주시 제공)



[PEDIEN]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가 지역 내 농업인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10월 15일, 여주이천지사는 금사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저소득 고령 농업인 35가구에 비료주입기 35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편리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기탁된 비료주입기는 금사면 관내에서 실제 농작업 현장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태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장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지철 금사면장은 “지역 농업인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농업인들에게 잘 전달되어 농작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사면은 기탁받은 비료주입기를 관내 저소득 고령 농업인 35가구에 신속하게 배부하여 영농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