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오곡나루축제 맞아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클린 중앙동’ 활동 펼쳐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대표 축제인 제14회 여주 오곡나루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0월 20일,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과 함께 대대적인 길거리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를 찾을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중앙동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청결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센터 주변 도로는 물론, 상가 밀집 지역과 무단 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집중했다. 길거리에 방치된 담배꽁초, 일회용 컵 등 각종 쓰레기를 구석구석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활동은 중앙동 일대를 깨끗하게 변화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

서순현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여주의 맛과 멋을 즐기러 오는 오곡나루축제를 앞두고 우리 손으로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복지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번 지역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클린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와 주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중앙동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더불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민관 협력 봉사활동도 병행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는 또 하나의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