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도서관, 11월 ‘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오는 11월, 미래 산업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18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인공지능 융합, 3차원 모델링, 메이커 장비 활용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른다.

AI 융합 분야에서는 △AI 승화전사 에코백 만들기 △Vrew AI 영상 카드 만들기 △캔바 AI 겨울 게임 만들기 △AI 그림책 작가 프로젝트 등 흥미로운 강좌가 준비됐다. 시민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3D 모델링 분야에서는 △3D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티라이트 홀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 등 실생활과 연계된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3D 프린터와 커팅플로터 등 첨단 메이커 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된다. 장비별 특성과 활용법을 익히며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AI와 3D 모델링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