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이·미용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지난 19일, 협의체는 지역 미용실인 선리즈헤어와 업무협약을 맺고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선리즈헤어가 매월 어르신 2~3명에게 꾸준히 베풀어 온 무료 이·미용 서비스에 기반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협약식에는 공공위원장과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과 선리즈헤어 대표가 참석하여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고히 했다.
협약에 따라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선리즈헤어와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선리즈헤어는 이러한 연계를 통해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선리즈헤어 대표는 “작은 나눔에도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미용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한 일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영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끊임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선리즈헤어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순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이웃을 살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협의체 역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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