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2026년 하반기를 맞아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 일산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일산서부경찰서와 함께 진행됐다.
점검반은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 총 16대를 대상으로 차량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운영 실태를 다각적으로 살폈다. 특히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장치 및 보호표지 설치 상태 △운행기록장치 장착 및 차량 정비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미흡 사항이 발견된 경우에는 현장에서 운전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즉각적인 계도 및 교육을 실시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재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일산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 관리가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학버스 안전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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