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동 주민자치회, 청소년 대상 ‘나도 유튜버가 되고 싶다’ 프로그램 성황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비전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디지털취약계층을 위한 나도 유튜버가 되고 싶다’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콘텐츠를 기획, 촬영, 편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총 15차시로 구성된 이번 교육 과정은 사이버 윤리와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시작으로 채널 기획,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기법, 영상 편집, 그리고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쇼츠 제작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일상과 소중한 추억을 영상으로 직접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높은 몰입감과 함께 상당한 성취감을 느꼈다고 전해졌다. 특히 미디어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진 학생들은 실질적인 제작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용찬 비전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이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자신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주민자치회와 헌신적인 강사진,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수강생들의 열정 덕분에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움과 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