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중장년 시민강사가 운영하는 ‘빛나는 열린교실’ 3기 수강생 모집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인 ‘빛나는 열린교실’ 3기 수강생 216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강사에게는 강의 경험을 쌓고 사회 참여 및 강사 활동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강의 경력 3년 이하의 중장년 시민강사가 직접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강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획한 강좌들로 채워진다. 4개 분야, 총 14개의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강좌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유튜브 크리에이터 입문, 나만의 캐릭터로 굿즈 만들기, 보태니컬아트, 우드카빙, 수어 동행, 향기를 활용한 마음챙김 루틴, 웰에이징 뷰티 코칭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들을 다룬다. 디지털 기술 활용부터 창작, 소통, 마음 돌봄까지,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11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한 달간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에서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모든 과정은 총 4회차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10월 26일부터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인 ‘광명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다만 교재 및 실습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모든 과정에는 재료비 3만원이 발생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중장년 세대가 살아온 삶의 지혜와 경험은 다른 이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한 시민들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경험을 나누는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깊이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의 성장이 지역사회의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는 시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