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평택시 고덕1동 행정복지센터가 이마트 평택점, 합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온도 나누기' 사업을 펼친다. 이들 기관은 지난 21일 오전 11시, 고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이마트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월동 난방용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 프로젝트는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지원하고자 이마트 평택점과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기획하고 고덕1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이마트 평택점 왕문주 인사파트장,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이운승 관장, 김종석 부장, 박지선 총괄과장, 정현 선임, 그리고 이웅범 고덕1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총 300만원 규모의 월동 난방용품 37개가 고덕1동의 난방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다가올 한파에 대비하여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이웅범 고덕1동장은 “현장에서 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이마트 평택점과 합정종합사회복지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기업이 힘을 모은 이번 나눔이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들에게 가장 따뜻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 평택점 강성호 점장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고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이 깊다”며 지속적인 나눔 경영 실천 의지를 밝혔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이운승 관장은 “이마트 평택점의 꾸준한 나눔과 든든한 파트너십 덕분에 매년 지역사회에 큰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들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마트 희망 프로젝트는 이마트 평택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23년에도 고덕동, 신평동, 비전1동을 대상으로 월동 난방용품을 배부한 바 있다. 올해 역시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적인 선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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