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시민과 함께 걸으며 현장 소통 이어가…다산1동 생활 현안 살펴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최현덕 시장은 지난 20일 다산1동에서 시민들과 함께 생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일정은 다산1동에서 진행된 '2기 현장시장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생활 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최 시장은 다산중앙공원 등성이숲에서 '현장에서 만납시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함께 공원 산책로를 걸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지역 내 시설 조성 계획, 생활 편의 시설 확충, 공원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최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핀 후, 특히 공원 내 시설물 정비와 관련해 관계 부서에 개선 방안 검토를 당부했다.

또한, 2027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앞두고 정약용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다산진건지구 공영주차장에서는 시설 현황과 시험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의 운영 여건을 확인했다.

최현덕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걸으며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사항을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환경을 세심하게 살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