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수암마을전시관서 전형분 작가 첫 개인전 개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오는 27일까지 수암마을전시관 2관에서 전형분 작가의 첫 개인전 ‘80년의 여정, 하나의 풍경’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관 전시 형태로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전 작가가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작업해 온 민화, 판화, 가죽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 작가는 목양회 회원전과 민화사랑회 회원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형분 작가가 걸어온 80년의 예술 여정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온 과정을 한자리에서 조명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는 작가의 오랜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작품 활동과 새로운 도전의 과정이 담긴 전시”라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암마을전시관 2관은 안산 10경 중 하나인 ‘수암봉과 안산읍성’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전시 관람과 함께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도 즐길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산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