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경로의 달 맞아 어르신께 감사 전하는 기념행사 개최 (중랑구 제공)



[PEDIEN] 서울 중랑구가 지난 6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제30회 경로의 달 기념식 및 어르신 재능경연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21명이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진 재능경연 한마당에서는 총 7개 팀이 참가해 경기민요, 댄스, 숟가락 난타, 오카리나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중랑구는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하며, 16개 전 동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구의 노력의 일환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삶을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상과 복지에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의 의지를 보여준다.